
초기 이유식 시작할 때 첫 단계로 시도하는 쌀미음, 찹쌀 미음, 감자 미음, 고구마 미음 만드는 방법 및 팁 정리 쌀미음. 찹쌀 미음 이유식의 가장 처음은 쌀미음과 찹쌀 미음으로 시작합니다. 이 두 재료는 알레르기를 일으킬 가능성이 가장 작기 때문입니다. 처음 이유식을 만들 때 긴장도 되고 떨리기도 하고 제대로 만들고 있는지 걱정도 되더라고요. 그리고 아기가 얼마나 잘 먹어줄지 내심 기대도 되었고요. 엄마의 사랑과 정성만 가득하다면 이유식 만들기가 좀 서툴러도 괜찮습니다. 쌀미음과 찹쌀 미음 만드는 방법은 동일합니다. 초기 이유식 3회분 (200㎖) ●쌀 15g (1큰술, 또는 불린 쌀 19g, 쌀가루19g) 쌀은 미리 20분 이상 불린다. ●물 1/4컵(50㎖) + 1과 1/4컵(250㎖) 1. 믹서에..
도리육아/육아꿀팁
2022. 7. 10. 22:51